가수 하성운이 5개월 만에 컴백한다.
하성운은 23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미라지’(Mirag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어둡고 신비한 분위기에 안개와 잔해 속 영단어 ‘Mirage’라는 단어가 나타나는 모습이며, ‘2020. 11. 09 6PM’이 쓰여있다.
하성운은 지난 6월 세 번째 미니앨범 ‘트와일라잇 존’(Twilight Zone)을 통해 아티스트로 한 걸음 성장한 모습은 물론, 기존의 소년 같은 귀여운 이미지를 넘어 성숙한 남성의 매력을 선보여 팬들은 물론 대중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얻은 바 있다.
그렇기에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는 이번 ‘미라지’ 앨범에도 기대가 모인다. 하성운이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어떤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을지 많은 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트와일라잇 존’과 마찬가지로 ‘미라지’ 역시 정식 발매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앨범을 예상해보고 추측하는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팬들은 벌써부터 컴백 스케줄러가 오픈 되기를 기다리며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하성운의 네 번째 미니앨범 ‘미라지’는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하성운은 23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미라지’(Mirag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어둡고 신비한 분위기에 안개와 잔해 속 영단어 ‘Mirage’라는 단어가 나타나는 모습이며, ‘2020. 11. 09 6PM’이 쓰여있다.
하성운은 지난 6월 세 번째 미니앨범 ‘트와일라잇 존’(Twilight Zone)을 통해 아티스트로 한 걸음 성장한 모습은 물론, 기존의 소년 같은 귀여운 이미지를 넘어 성숙한 남성의 매력을 선보여 팬들은 물론 대중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얻은 바 있다.
그렇기에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는 이번 ‘미라지’ 앨범에도 기대가 모인다. 하성운이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어떤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을지 많은 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트와일라잇 존’과 마찬가지로 ‘미라지’ 역시 정식 발매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앨범을 예상해보고 추측하는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팬들은 벌써부터 컴백 스케줄러가 오픈 되기를 기다리며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하성운의 네 번째 미니앨범 ‘미라지’는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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