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대 1' 경쟁률을 뚫고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감독 박훈정) 주인공으로 발탁된 신시아가 일본으로 향한다.
24일 소속사 앤드마크에 따르면 신시아는 오는 25일, 26일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
'마녀2'는 오는 5월 26일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시아는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방문, 프리미어 상영회를 비롯해 무대인사, 매체 인터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마녀2'는 지난해 6월 개봉한 작품으로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신시아는 극 중 비밀연구소 아크에서 깨어나 세상 밖으로 나온 소녀 역을 맡았다. 1408: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마녀2'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4일 소속사 앤드마크에 따르면 신시아는 오는 25일, 26일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
'마녀2'는 오는 5월 26일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시아는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방문, 프리미어 상영회를 비롯해 무대인사, 매체 인터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마녀2'는 지난해 6월 개봉한 작품으로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신시아는 극 중 비밀연구소 아크에서 깨어나 세상 밖으로 나온 소녀 역을 맡았다. 1408: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마녀2'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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