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계에 따르면 친분이 있었던 두 사람은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 중이다.
ADVERTISEMENT
장원석 대표는 1996년 제작부로 영화계 발을 들여 영화 '왕의 남자' 제작 실장으로 입지를 쌓았다. BA엔터테인먼트를 세워 영화 '터널', '범죄도시', '악인전', '타짜: 원 아이드 잭' 등을 제작했다. '범죄도시'의 1과 2가 흥행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장 대표는 손은서가 여주를 맡은 '카지노'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