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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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제아가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제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뒷마당. 동백이 활짝"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아가 현재 머물고 있는 제주도의 집이 봄을 먼저 맞이한 모습. 특히 집은 2층으로 구성된 듯 깔끔하면서도 높은 층을 자랑했고, 뒷마당 역시 잘 꾸며져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제아가 몸 담고 있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2006년 데뷔해 올해로 19년차 그룹이다. 2015년 활동 이후 2019년 리메이크 앨범 발매 후 5년 동안 활동 소식이 없는 상태지만, 지난 3월 기습 라이브로 멤버 전원이 모여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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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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