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감'(감독 서은영)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16일 배급사 CJ CGV에 따르면 이날부터 '동감'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동감'은 1999년의 용(여진구 역)과 2022년의 무늬(조이현 역)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이 '동감'을 통해 풋풋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특히 '동감'은 2000년 개봉한 영화 '동감'을 22년 만에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IPTV, 디지털 케이블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동감'을 만날 수 있다. '동감'의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오픈은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부터 N차 관람을 이어가고자 하는 관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16일 배급사 CJ CGV에 따르면 이날부터 '동감'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동감'은 1999년의 용(여진구 역)과 2022년의 무늬(조이현 역)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이 '동감'을 통해 풋풋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특히 '동감'은 2000년 개봉한 영화 '동감'을 22년 만에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IPTV, 디지털 케이블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동감'을 만날 수 있다. '동감'의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오픈은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부터 N차 관람을 이어가고자 하는 관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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