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스위치' 권상우, 오정세 스틸
/사진=영화 '스위치' 권상우, 오정세 스틸


배우 권상우와 오정세가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를 통해 화려한 톱스타와 생계형 매니저의 삶이 바뀐다.

13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스위치'에서 1인 2색 캐릭터에 도전한 권상우, 오정세의 이중매력을 담은 스틸 12종을 공개했다.
/사진=영화 '스위치' 권상우, 오정세 스틸
/사진=영화 '스위치' 권상우, 오정세 스틸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역)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공개된 '스위치 스틸'은 안하무인 톱스타에서 극한직업 매니저가 된 박강(권상우 역)과 짠내 폭발 매니저에서 치명적인 매력의 톱스타가 된 조윤(오정세 역), 데칼코마니 같은 상황 속 입장이 뒤바뀐 두 남자의 상반된 모습이 돋보인다.

근사한 턱시도를 입은 채 화려한 레드 카펫을 밟고, 팬들과 기자들에 둘러싸여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톱스타의 삶과 묵묵하게 자기 배우를 케어하고 영광의 순간을 먼발치에서 숨죽여 지켜보는 매니저의 삶. 가깝고도 먼 관계를 한눈에 담아낸 '스위치 스틸'은 권상우, 오정세가 선보일 극과 극 케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진=영화 '스위치' 권상우, 오정세 스틸
/사진=영화 '스위치' 권상우, 오정세 스틸
여기에 남우주연상 트로피에 입맞춤을 한 채 셀카를 찍는 박강과 수상의 기쁨을 매니저 박강과 함께 나누는 조윤의 모습이 스위치 된 삶 속에서도 미묘하게 다른 두 캐릭터를 비교해 보는 재미와 함께 각자 개성 넘치는 연기로 1인 2색 캐릭터를 선보일 권상우, 오정세의 반전 매력을 기대케 한다.

한편 '스위치'는 내년 1월 4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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