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스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스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류승룡, 염정아, 옹성우, 호피폴라 하현상, 박영규가 국내 최초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뮤지컬에 도전했다.

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흥과 땀, 열정 가득한 류승룡, 염정아, 옹성우, 하현상, 박영규의 뮤지컬 도전기를 공개했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스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스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아내의 첫사랑을 찾아 나선 진봉 역을 맡은 류승룡은 매력적인 저음의 목소리 톤을 살려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 에코브릿지 & 최백호의 '부산에 가면' 등의 곡에서 풍부한 감성을 전한다.

반년 넘게 이어진 보컬 레슨부터 앙상블 배우들과 함께 안무 연습을 거듭한 류승룡은 "노래를 한 곡씩 끝낼 때마다 작품을 하나 끝내는 것처럼 열정적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스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스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추억의 첫사랑을 찾고 싶은 아내 세연으로 분한 염정아는 "예전부터 뮤지컬 영화를 정말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문세의 '솔로예찬', 이승철의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등의 노래를 통해 뛰어난 가창 실력을 뽐낸다.

김준석 음악감독은 "지금 당장 데뷔하자"고 염정아를 극찬하기도. 염정아는 끊임없는 연습으로 인해 오히려 목이 쉴까 봐 모든 스태프가 걱정했다는 후문이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스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스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첫사랑을 시작한 고등학생 어린 세연 역을 맡은 박세완은 드라마 '땐뽀걸즈'를 통해 갈고닦은 댄스 실력을 드러냈고, 누구나 꿈꾸는 첫사랑 선배 정우 역을 맡은 옹성우는 현역 아이돌답게 예사롭지 않은 춤 솜씨를 선보인다.

여기에 음악 예능 '슈퍼밴드'의 우승팀 호피폴라의 보컬 하현상이 극 중 진봉과 세연의 아들로 등장해 감성적인 목소리로 많은 사람의 귀를 사로잡고, 진봉의 아버지로 출연한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박영규가 변함없는 노래 실력을 자랑하며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

한편 '인생은 아름다워'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