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 '토르: 러브 앤 썬더'는 19만 6523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58만 431명을 기록했다.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러브 앤 썬더'는 오전 8시 30분 기준 36만 6138명이 예매한 상황. 예매율은 56.2%다.
또한 극장에서 즐기는 다양한 특수포맷 관람으로 시네마틱 스펙터클에 대한 추천도 쏟아진다. IMAX, SCREEN X, 돌비 시네마, 3D, 4DX 등으로 생동감 넘치는 환상의 비주얼과 경쾌한 음악, 역대급 스케일과 액션 등의 극대화된 엔터테이닝 요소들이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하게 하고 있다.
한편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가 킹 발키리(테사 톰슨 분), 코르그(타이카 와이티티 분)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나탈리 포트만 분)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크리스찬 베일)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 '토르: 러브 앤 썬더'는 19만 6523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58만 431명을 기록했다.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러브 앤 썬더'는 오전 8시 30분 기준 36만 6138명이 예매한 상황. 예매율은 56.2%다.
또한 극장에서 즐기는 다양한 특수포맷 관람으로 시네마틱 스펙터클에 대한 추천도 쏟아진다. IMAX, SCREEN X, 돌비 시네마, 3D, 4DX 등으로 생동감 넘치는 환상의 비주얼과 경쾌한 음악, 역대급 스케일과 액션 등의 극대화된 엔터테이닝 요소들이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하게 하고 있다.
한편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가 킹 발키리(테사 톰슨 분), 코르그(타이카 와이티티 분)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나탈리 포트만 분)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크리스찬 베일)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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