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탑건: 매버릭'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탑건: 매버릭'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탑건: 매버릭'이 글로벌 리뷰 엠바고(기사 송고 기한)가 해제되자마자 폭발적인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를 기록했다.

13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이 리뷰 엠바고가 해제되는 시점과 동시에 글로벌 영화 평론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폭발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총 77개의 리뷰를 모으며 신선도 지수 96%를 기록 중인 것.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해외 매체 관계자들은 "속편 제작 시 완벽한 교본"(Associated Press), "'탑건: 매버릭'은 원작보다 나은 속편을 만드는 어마어마한 마법을 부렸다"(Showbiz Cheat Sheet), "이 영화가 사람들을 극장으로 다시 불러 모으지 않는다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뜻"(Showbiz 411), "세련된 비주얼, 짜릿한 상공 액션, 놀라운 감정의 변화들에 톰 크루즈의 편안한 매력까지 조셉 코센스키는 '탑건의 필'을 제대로 살렸다"(Empire Magazine)고 평했다.

또한 "지금까지 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 가장 재미있다"(The Jewish Chronicle), "프로페셔널하면서도 놀랍도록 즐길 만하고, 감정이 요동치는 블록버스터"(Total Film), "'탑건: 매버릭'은 스릴만점 블록버스터"(Independent (UK)), "매버릭이 (극장에)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상황"(Variety), "한동안 영화관을 찾지 않은 이들이라면 '탑건 : 매버릭'이 그 기회"(San Francisco Chronicle), "故토니 스콧도 자랑스러울 스릴 넘치는 영화적 체험.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다"(JoBlo's Movie Network), "진정한 영화적 순간을 제공하는 매혹적인 캐릭터들과 완벽한 스릴"(Fresh Fiction)이라며 극찬했다.

이처럼 폭발적인 호평을 얻을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레전드 원작 영화 '탑건'의 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하면서도 신선한 스토리와 짜릿한 액션을 완성한 영화적 완성도가 주효했다.

더불어 제작자로 참여한 톰 크루즈의 살신성인 연기는 물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제작진과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의 손길까지 '탑건: 매버릭'에 담겼다. 할리우드 마이다스 손들이 만들어낸 최고의 블록버스터 '탑건: 매버릭'은 평단의 호평과 관객들의 만족도까지 모두 잡아낸 영리한 블록버스터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오는 6월 22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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