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빈./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신현빈./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신현빈이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주인공 제안을 받고 검토중이다.

2일 유본 컴퍼니는 텐아시아에 "신현빈이 '재벌집 막내아들'(김태희 극본, 정대윤 연출)의 주인공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누적 조회수 2440만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흙수저 윤현우의 인생 2회차, 인생 리셋 판타지를 그리는 드라마다. 송중기가 남자 주인공 제안을 받고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극 중 신현빈은 서울지검 반부패수사부 검사 서민영 역을 제안 받았다. 서민영은 대대로 법조 명문가 집안에 최고학부를 나온 재원. 순양의 후계구도 과정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순양의 저승사자로,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라면 탈법과 불법의 경계선을 오가는 집요한 승부사다.

신현빈은 영화 '공조', '7년의 밤', '변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tvN '자백',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을 통해 활약했다.

신현빈이 출연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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