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권 종영소감
"미워해주고 관심 가져줘서 감사"
'펜트하우스' 하도권./사진제공=SBS
'펜트하우스' 하도권./사진제공=SBS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하도권이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펜트하우스’는 지난 5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 지었다.

마지막 회까지 신스틸러로 깨알 재미를 선사한 하도권은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주 작은 부분의 마두기 임에도 크게 미워도 해주시고 귀엽게도 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것 또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나에게 강두기에서 마두기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신 것 같아서 참 다행이라 생각하며 안도와 감사의 마음을 갖고 시즌1을 마무리 했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하도권은 ‘펜트하우스’에서 기회주의자인 청아예고 성악선생님 마두기로 맹활약했다. 하도권은 천연덕스러운 표정과 익살맞은 말투로 얄미운 마두기 캐릭터를 표현해냈다.

특히 그는 지난해 인기 드라마였던 SBS ‘스토브리그’ 속 강인하고 우직한 야구선수 강두기와는 완전히 다른 연기를 펼쳐내며 탄탄한 연기 실력을 입증해냈고, 변화무쌍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배우임을 보여줬다.

하도권은 ‘펜트하우스’ 시즌2에도 출연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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