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비가 된 최진혁(김무영 역)은 인간의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그러던 중 TV에 나오는 화장품 CF를 보고 자신의 얼굴을 바꿀 기회를 찾았다.
ADVERTISEMENT
짧지만 짙은 존재감을 드러낸 김요한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아이돌은 역시 아이돌이다" "정말 잘생겼다" "또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요한은 지난 8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No More(노 모어)(Prod. Zion.T)’를 발매하고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작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요한은 오는 10월 5일 5인조 보이그룹 위아이(WEi) 데뷔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