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저출산으로 아기가 귀해진 요즘, 출산을 앞둔 이를 향한 응원과 생명이 탄생하기까지의 고귀한 여정을 함께하며 오직 출산 당일에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감동의 순간을 중계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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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측은 “최근 아빠가 된 박수홍은 딸 출산 당시 오열하며 격한 감정을 드러냈었다. 아빠가 된 감정을 최근에 느껴본 박수홍이야말로 출산 현장에서 공감과 응원을 더욱 격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여기에 ‘동치미’는 개편 후 새 코너를 개설했는데, 가족 화해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방향성이 공교롭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아이러니하게도 '동치미'를 하차한 박수홍은 현재 친형과 소송 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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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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