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설 SNS
사진=김설 SNS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던 아역배우 김설이 주말 일상을 전했다.
김설의 어머니가 관리하는 김설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지난 30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설은 교복이 아닌 사복 차림으로 어디론가 향하기 위해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모습. 파란색 라인, 1호선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김설은 아직 앳된 비주얼을 보이고 있었으며, 손가락에는 다양한 액세서리들로 멋을 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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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세로 최근 중학교에 입학한 김설은 지난 19일 중학교 입학 약 2주 만에 1학기 학급 회장으로 임명됐음을 알려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그는 2021년 12월에 교육청 발명 영재 수료 사진과 함께 영재원을 수료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으며, 지난 11일에는 영재원 개강식 참석을 인증했다.

한편 김설은 2015년 '응답하라 1988' 작품 이후 2017년 영화 '아일라'와 2022년 '오늘부터 합창단' 외에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 배우의 길을 포기하고 학업에 전념하는 게 아닌지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뮤지컬 연습 중인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연기의 끈을 놓지 않았음을 알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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