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셰프 정지선이 아들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스타 셰프 정지선이 오랜만에 하루 휴가를 얻어 초등학교 5학년 아들 우형의 학업 관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지선은 아들 우형이 학원을 몇 개 다니냐는 질문에 "수학, 독서, 영어, 주짓수, 축구, 합기도 6개 다닌다. 우형이에게는 학원이 더 필요하다"며 학구열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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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내가 모르는 학원이 많이 생겼다. 배우고 싶다고 하면 밀어줘야지. 수학에 소질을 보이니까 밀어주고 싶다. 학원으로 지원해 주고 싶다"고 아들이 수학에 소질을 보인다고 밝혔다.

정지선은 "아들에게 꿈을 물어보니 돈 많은 백수라고 하더라. 진짜 열받았는데 꿈을 키워줘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 우형은 168cm의 건장한 체격. 이에 정지선 남편은 "아들이 학교에서 투포환 코치에게 연락이 왔다. 선수 제안을 하더라"고 말했다. 남편은 우형의 학업 성적에 대해서도 100점을 맞은 적이 많다고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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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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