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지드래곤은 신곡 'TOO BAD' 뮤직비디오에서 함께한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 완전체와 만났다. 후배들과 딱히 교류가 없었던 그는 "'주간 아이돌' 출신 정형돈 데프콘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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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은 지드래곤과 카리나가 함께 뮤비 촬영을 했다는 소식에 "칫"이라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데프콘이 "형돈이는 왜 출연 안 시켜주냐"고 물었고, 지디는 "왜 출연을 해야 하냐"고 되물었다. 정형돈은 "인기는 나로 빨아가고"라며 투덜거려 폭소를 유발했다.



에스파 등장 후 지드래곤은 극도의 낯가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디와 뮤비를 촬영한 카리나는 "라라랜드 분위기에서 커플 댄스를 췄다. 너무 영광이었고, 엄청 젠틀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데프콘은 "많이 친해지지 못했다는 얘기"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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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이 됐지만, 자기 자리를 못 찾던 중 랩을 배우면서 YG로 이적하게 된 지드래곤은 "데뷔 전까지 총 11년 연습했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지드래곤이 SM 선배였다면 어땠을 것 같냐"는 질문에 에스파 멤버들은 "지금의 GD가 아닐 것 같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카리나는 "맞는 회사가 있으니까"라고 덧붙였고, 닝닝은 "SM은 정상적인, 아니 정석적인 스타일"이라며 소속사별 차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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