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배우 서예지가 식습관에 대해 밝혔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서예지가 강원도 원주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촬영지였던 원주를 다시 찾은 서예지는 반가움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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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는 허영만과 함께 방문한 감자 음식점에서 감자옹심이 만들기에 도전했다. 평소 서예지 요리에 관심이 많다며 본인 도시락과 매니저 도시락을 직접 싸서 촬영장에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만이 "몇 끼 먹냐"고 묻자 서예지는 "저 하루에 네 끼 먹는다. 제가 늦게 자서 새벽에 배가 고파서"고 말했다.
사진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에 허영만은 "새벽에 먹는 사람치고는 몸 관리를 잘하는 거 같다"고 얘기했다. 서예지는 타고난 체질과 수영, 필라테스로 꾸준히 몸매 관리를 했다고.

서예지는 "맞다. 20대 때는 감사했는데 진짜 서른 한 두 살부터 늦게 먹는 게 안 빠진다. 30대 노화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를 들은 70대인 허영만이 "30대가 노화라니.."며 씁쓸해하자 서예지는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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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예지는 프로필상 키 169cm, 몸무게 43kg로 화제를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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