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동석은 오강수(이석기 분)를 통해 그동안 광숙을 단단히 오해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그동안 보였던 무례한 행동을 되돌아보며 광숙에게 사과했다. 특히 동석이 먼저 광숙에게 인사를 건네는 대목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여전히 광숙은 동석에게 냉정한 태도를 유지했고 달라진 두 사람의 상황은 극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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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잠든 광숙을 보며 한껏 경직된 동석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깊게 잠든 광숙은 자신도 모르게 동석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다. 갑작스럽게 가까워진 광숙을 보고 동석은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고.
이 사건으로 인해 동석은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감정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고. 좁아진 거리만큼 두 사람의 사이도 가까워질 수 있을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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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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