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니엘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tting the stage💬"이라는 짧은 문구아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강다니엘은 드럼 세팅에 한창인 모습. 특히 강다니엘의 손등과 팔뚝 등에는 상처 가득한 분장이 새겨져 있어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렸다.

강다니엘은 지난 1일 만우절 이벤트를 통해 신보를 암시했다. 각종 계정의 프로필이 재즈바 'Mess Pub'라는 타이틀로 변하고, 관련 콘텐츠들이 9시간 동안 연달아 공개된 것이 스포일러 역할을 한 셈.
한편 올해 초 아시아 투어를 열었던 강다니엘은 오는 5월부터는 유럽 투어를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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