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나영 변신 꾀하나 눈동자가…5년 열애 ♥마이큐도 놀라겠어

방송인 김나영이 달라진 이미지를 공유했다.김나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나영은 초록색 아우터에 깜찍한 단발머리 그리고 도톰하고 앵두 같은 입술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김나영은 한쪽 눈에는 검은색, 반대쪽 눈에는 컬러 렌즈를 착용하며 이비지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으나, 2019년 이혼 후 현재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2021년부터는 동갑의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43세' 김나영, 변신 꾀하나 눈동자가…'5년 열애' ♥마이큐도 놀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