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윤, 최동석 SNS
사진=박지윤, 최동석 SNS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각자 같은 드라마를 시청 및 언급했다.
최동석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weet home", "노래도 잘 하고 연기까지 잘 하는 건 반칙 아닙니까?"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최동석이 아이유와 박보검 주연의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

이어 박지윤은 같은날 "폭삭 속았수다"라는 문구와 함께 유채꽃밭 속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업로드했다. 해당 작품에서 아이유와 박보검이 유채꽃밭을 걷는 장면이 등장하기 때문.
사진=박지윤, 최동석 SNS
사진=박지윤, 최동석 SNS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월,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를 시청했음을 같은날 각각 인증한 바 있다. 최동석은 혼자 살고 있는 자신의 집 벽면에 빔 프로젝터를 활용해 해당 드라마를 띄웠고, 박지윤은 별다른 멘트 없이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캡쳐해 게재했었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으며, '쌍방 상간 소송'을 제기하며 흙탕물 싸움도 벌이고 있다. 현재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다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두 자녀와 만나고 있다.

한편 두 차례 미뤄졌던 두 사람의 쌍방 상간 소송 변론기일은 25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으로 열렸다. 박지윤이 최동석의 여성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소송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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