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의 유노왓≫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찌질의 역사' 종영 후 '디어엠' 방송
'학폭 의혹' 배우들의 출연작, 3년 만에 공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찌질의 역사' 종영 후 '디어엠' 방송
'학폭 의혹' 배우들의 출연작, 3년 만에 공개

![송하윤♥조병규 가고 박혜수 온다…'학폭 의혹' 연예인 작품에 엇갈린 반응 [TEN스타필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503/BF.39926566.1.jpg)
'학폭(학교 폭력)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배우의 출연작들이 오랜 기간 미뤄지다 최근 연이어 공개되고 있다. 지난 19일 송하윤과 조병규가 출연한 '찌질의 역사'가 조용히 종영한 데 이어, 다음 달에는 박혜수 주연의 '디어엠'이 공개된다.

결국 '찌질의 역사'는 방송사 편성을 받지 못한 채 오랜 기간 표류했고, 지난달에서야 웨이브와 왓챠를 통해 매주 2회씩 공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런 가운데 티저 영상에선 송하윤이 보이지 않았고, 정식 공개 이후에는 이렇다 할 화제성 없이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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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엠'은 2022년 국내 편성 무산 뒤 해외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남자 주인공 재현이 NCT 멤버로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지닌 만큼, 이미 많은 팬이 해당 작품을 시청한 상황이다. KBS Joy 편성 발표 이전, 한 관계자는 "오히려 편성이 안 되는 게 더 나을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3년 전 촬영된 로맨스 작품이다 보니, 지금 시점에서는 시대착오적인 부분이 있어 호의적인 반응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학폭 의혹으로 논란이 된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을 보고 싶지 않다"며 "굳이 시대에 맞지 않는 드라마를 지금 시점에 공개해봤자 좋은 반응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반대 반응도 나온다. 한 방송 팬은 "앞서 '찌질의 역사'가 잡음 속에 공개된 뒤 초라하게 끝나지 않았냐"며 "'디어엠' 역시 비슷한 길을 걸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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