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코가 한 차량 뒷좌석에 탑승해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모습. 특히 내부는 민트색과 노란색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발 매트 부분에는 지코가 설립한 소속사 명칭이 빛을 뿜어 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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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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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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