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에서 나고 자란 찐 파주 토박이 윤도현의 10년 단골집에 초대받은 MC 최화정과 김호영은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맛집 바이브와 사장님의 따뜻한 환대에 기쁨을 드러낸다. 시그니처 메뉴인 닭 요리를 비롯해 모든 메뉴가 맛있어서 과식을 유발하는가 하면 배불러서 한숨이 절로 나온다는 이 가게는 윤도현 외 YB 멤버들도 처음으로 입성해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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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을 못 볼 뻔한 명실상부 YB 대히트곡 '나는 나비'와 얽힌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박태희가 작사, 작곡한 이 곡은 처음에는 멤버 전원의 반응이 시큰둥했다고. 박태희는 '나는 나비' 성공 후 서울에 집은 물론 차까지 구매했다고 밝힌 데 이어 윤도현에 따르면 저작권료가 자신의 자작곡 200개와 합친 금액과 비슷하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YB는 2002년 첫 방북 시 시청률 90%를 달성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허준은 "채널이 하나뿐인 북한에서 YB의 공연이 실시간으로 송출됐었다"며 방송 이후 북한 시내에 나가니 대부분의 사람이 알아봐 신기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린다. 과연 YB 멤버 중 북한 사람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이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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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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