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 사진=텐아시아DB
김히어라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히어라가 오컬트 영화 '구원자'에 출연한다.
13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김히어라가 오컬트 영화 '구원자'에서 춘서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라고 전했다.

김히어라가 출연을 확정 지은 '구원자'(감독: 신준, 제공: 스튜디오 빅어스, 제작: 메이데이 스튜디오, 스튜디오 빅어스, 공동제작: 아이필름코퍼레이션)는 간절히 원했던 기적의 대가로 주어진 끔찍한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한 한 가족의 사투를 그린 오컬트 영화다.
김히어라는 '구원자'에서 극 중 홀로 아들을 키우는 춘서 역을 맡았다. 춘서는 동네에 이사 온 선희(송지효 분)와 얽히며 중대한 사건의 중심에 서는 인물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뮤지컬 '프리다' 등에 출연했던 김히어라는 '구원자'에서도 그 연기력을 펼칠 예정이다.
김히어라 / 사진제공=그램엔터테인먼트
김히어라 / 사진제공=그램엔터테인먼트
'구원자' 합류 소식을 전한 김히어라는 "꼭 출연하고 싶었던 '구원자'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 좋은 연기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원자'는 크랭크업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 2025년 개봉 예정이다.

김히어라는 2023년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김히어라 측은 지난해 4월 "일련의 사안에 대해 당사자들과 만나 오랜 기억을 정리하며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면서 의혹을 매듭지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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