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영, 노정의가 11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채널A 토일드라마 '마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박진영-노정의, 넘사벽 비주얼합 [TV10]
'마녀'는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다치거나 죽게 되면서 마녀라 불리며 마을에서 쫓겨난 한 여자와 그런 그녀를 죽음의 법칙으로부터 구해주려는 한 남자의 목숨을 건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 웹툰 작가 강풀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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