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28일 서울 동대문구 롯데시네마 청량리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 24일 개봉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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