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황보라, 아들 바라보며 "곧 경사" 예고…김용건·하정우 출동하려나 입력 2025.01.17 12:39 수정 2025.01.17 12: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황보라 SNS 배우 황보라가 기쁜 소식을 예고했다.황보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곧 걷겠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7월 태어난 황보라의 아들이 뒤꿈치를 한껏 들어올린 채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난 모습. 이에 곧 걸음마를 떼려는 것을 예고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황보라 SNS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5월 아들 우인 군을 출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종국과 열애설' 송지은, 과거 폭로 당했다…"동대문에서 우연히 만나" ('미스쓰리랑') '두바이 거주' 소연 '연봉 20억' ♥남편 카드 긁는데 "발걸음 가볍고 신나" 김채원, 가창력 논란은 없겠네…성숙하고 깊은 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