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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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반전 매력을 보였다.

소유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홧팅팅 !!"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소유진은 다양한 면모의 자신을 카메라에 담은 듯한 모습. 특히 깜찍한 양갈래 머리로 귀여움을 분출하다가도 헬스장에서는 잔뜩 성난 팔 근육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요식업 종사자 백종원과 15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했다. 이후 부부는 2014년 아들 용희, 2015년 딸 서현, 2018년 딸 세은을 품에 안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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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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