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박위의 아내이자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생겨버린 셀카존"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지은은 신혼집 부엌에 있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신혼집 일부가 비춰졌는데, 아늑하면서도 세련되고 깔끔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 부부는 신앙생활을 하던 중 새벽 예배에서 처음 만나 2023년 봄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연애는 2023년 12월 시작했으며, 교제 19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약속하고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송지은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생겨버린 셀카존"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지은은 신혼집 부엌에 있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신혼집 일부가 비춰졌는데, 아늑하면서도 세련되고 깔끔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 부부는 신앙생활을 하던 중 새벽 예배에서 처음 만나 2023년 봄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연애는 2023년 12월 시작했으며, 교제 19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약속하고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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