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아이린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아이린은 솔로 무대를 마친 후 방송국에서 무대 의상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드벨벳 멤버로서 데뷔 12년차에 접어든 아이린은 지난해 11월 첫 미니 앨범 'Like A Flower'(라이크 어 플라워)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해당 곡은 아련하고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아이린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아이린은 솔로 무대를 마친 후 방송국에서 무대 의상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드벨벳 멤버로서 데뷔 12년차에 접어든 아이린은 지난해 11월 첫 미니 앨범 'Like A Flower'(라이크 어 플라워)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해당 곡은 아련하고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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