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가 화보 장인 면모를 보였다.
나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나나는 한 의류 브랜드의 언더웨어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앞서 나나는 해당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이때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는데, 나나는 해당 화보 촬영 현장 영상을 뒤이어 게재해 또 한번 누리꾼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한편 나나는 지난달 5일 한 매체를 통해 6세 연하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나나와 채종석이 오래된 연인이고, 지난해 6월 인도네시아 발리로 동반 출국해 밀월여행을 즐기기도 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지난달 2일 발매된 백지영의 신곡 미니앨범 '오디너리 그레이스'(Ordinary Grace)의 타이틀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돼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두 사람은 베드신과 더불어 농도 짙은 스킨십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끈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나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나나는 한 의류 브랜드의 언더웨어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앞서 나나는 해당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이때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는데, 나나는 해당 화보 촬영 현장 영상을 뒤이어 게재해 또 한번 누리꾼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한편 나나는 지난달 5일 한 매체를 통해 6세 연하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나나와 채종석이 오래된 연인이고, 지난해 6월 인도네시아 발리로 동반 출국해 밀월여행을 즐기기도 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지난달 2일 발매된 백지영의 신곡 미니앨범 '오디너리 그레이스'(Ordinary Grace)의 타이틀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돼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두 사람은 베드신과 더불어 농도 짙은 스킨십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끈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