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엠버가 근황을 전했다.
엠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LETS KICK ASS IN 2025!!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엠버는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룰루레몬 5km 달리기 (Lululemon Run With the Roses 5K) 행사에 참석한 모습. 엠버는 해당 행사에서 완주한 듯 장미꽃 메달을 들고는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소매를 걷자 화려한 문신들이 드러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엠버는 2009년 f(x)의 래퍼로 데뷔했다. 이후부터 줄곧 숏컷 헤어를 고수해 많은 여성 팬덤 보유력을 보였다. 현재는 미국과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19년 미국에서 솔로 가수로 재데뷔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엠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LETS KICK ASS IN 2025!!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엠버는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룰루레몬 5km 달리기 (Lululemon Run With the Roses 5K) 행사에 참석한 모습. 엠버는 해당 행사에서 완주한 듯 장미꽃 메달을 들고는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소매를 걷자 화려한 문신들이 드러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엠버는 2009년 f(x)의 래퍼로 데뷔했다. 이후부터 줄곧 숏컷 헤어를 고수해 많은 여성 팬덤 보유력을 보였다. 현재는 미국과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19년 미국에서 솔로 가수로 재데뷔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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