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진초이 SNS
사진=효진초이 SNS
2021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댄서 효진초이가 신년 인사를 전했다.

효진초이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아팠던 2024, 2025에 더 높이 도약하기위한 쉼을 가진거라 생각하며 ,, 고마웠어 잘가 그리고 반가워 2025 기다렸어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4년 다양한 일들을 겪은 효진초이의 일상이 담긴 모습. 특히 효진초이는 멍이 길게 잔뜩 든 두 팔목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효진초이 SNS
사진=효진초이 SNS
앞서 지난 12월 1일 자신의 SNS에 "❤️‍🩹 건강상 문제로 2달째 금무 (춤 금지) 중.! 많~~이 쉬고 종종 사람들도 만나고 틈틈이 일도 하며 지내요 ✨ 다들 건강 하기 !!🍀"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효진초이는 걸그룹 있지 멤버 예지, 가수 겸 배우 수지, 더보이즈 선우, 뉴, 케빈 등의 댄스 트레이너였으며,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이후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효진초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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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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