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문구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맛있어 보이는 떡국 한 그릇과 작은 반찬 종지에 담긴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있다.
이지혜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 남편 문재완과 다른 성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툼을 해결하고자 부부 상담을 시작한 모습이 담겼다. 이 방송에서 이지혜는 "항상 남편의 뒷수습을 해야 한다"며 "예전에는 기댈 수 있고 든든한 존재였다면 지금은 (남편까지 챙기기) 벅차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이지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문구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맛있어 보이는 떡국 한 그릇과 작은 반찬 종지에 담긴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있다.
이지혜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 남편 문재완과 다른 성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툼을 해결하고자 부부 상담을 시작한 모습이 담겼다. 이 방송에서 이지혜는 "항상 남편의 뒷수습을 해야 한다"며 "예전에는 기댈 수 있고 든든한 존재였다면 지금은 (남편까지 챙기기) 벅차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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