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최사가 31일 공연을 취소한 건 티켓 판매 부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사는 예매자들에게 환불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예매자들은 관객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운영에 불만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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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 '투란도트'는 지난 22일 개막 공연 몇 시간을 앞두고 연출가 다비데 리버모어가 제작사와의 불화로 하차를 선언했다. 또한 개막 당일 좌석 배치도가 예매 때와 달라지면서 관객들의 항의가 잇따랐다. 좌석 변경 절차로 예정된 시작 시간보다 지연되기도 했다. 29일에는 지휘자 중 한명으로 참여하려던 파올로 카리냐니가 하차를 발표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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