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소연은 반려견과 함께 바닷가와 야간 식당을 찾은 모습. 커피잔과 접시 등이 2개인 것으로 보아 소연은 남편이 쉬는 날을 맞아 데이트를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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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민이 이적 당시 샤르자에서 지불한 이적료는 약 15억원이었으며, 이적 후 현재 조유민의 연봉은 20억원까지 뛴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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