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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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더 예뻐진 미모 근황을 전했다.
강다은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을 번쩍 들어 올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다은은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채 머리띠를 착용해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특히 배우의 딸답게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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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은은 배우 강석우의 딸로,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예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20년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로 데뷔했으며, 2021년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특별 출연한 것 외에 작품 활동이 없는 상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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