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블랙레이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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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펜싱 선수로 변신했다.
박보검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PARK BO GUM 2025 SEASON’S GREETINGS
HERO POST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보검은 펜싱복을 착용한 채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해당 사진은 팬들을 위한 시즌 그리팅으로, 박보검은 펜싱 외 태권도, 농구, 테니스, 야구, 하키, 사격 등 각 종목에 맞는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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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보검은 올해 영화 '원더랜드'와 JTBC 예능 '마이 네임 이즈(My name is) 가브리엘'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돌아올 예정이며, 현재 JTBC 새 드라마 '굿보이' 촬영에 한창이다. 또 박보검은 오는 1월 5일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음반 부문 대상 시상자로서 출격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블랙레이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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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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