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유튜버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고급미를 풍겼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강민경은 블랙 롱 스커트에 크롭 반소매 상의를 착용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청순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는 그는 허리를 살짝 노출해 섹시미까지 더했다.
한편 2008년 다비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2018년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를 하고 있다.
2019년에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설립해 최근 일본에서 팝업을 열 정도로 몸집을 키웠고,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어 가수와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 그리고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강민경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강민경은 블랙 롱 스커트에 크롭 반소매 상의를 착용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청순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는 그는 허리를 살짝 노출해 섹시미까지 더했다.
한편 2008년 다비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2018년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를 하고 있다.
2019년에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설립해 최근 일본에서 팝업을 열 정도로 몸집을 키웠고,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어 가수와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 그리고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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