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원영은 푸른색의 발레 복장을 착용하고 백스테이지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가느다란 두 팔이 여리여리한 느낌을 더해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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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이날 열린 MMA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4세대 대표 걸그룹'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올해 데뷔 3주년을 맞이한 아이브는 내년 1월 중 컴백을 목표로 현재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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