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밥과 계란볶음, 어묵볶음 등 각종 반찬들이 차려져 있고 따듯한 사골국까지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다. 이에 결혼 3년차 이예림이 아내로서 삼시 세끼 메뉴를 걱정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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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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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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