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성이 외교부의 부름을 받았다.
이혜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외교부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2024 AI 서울 정상회의, 그리고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대한 고위급 회담(REAIM)을 돌아보며 청년들과 나눈 이야기가 11월 8일 외교부 공식 유튜브에 곧 업로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혜성은 푸른색의 셔츠를 착용한 채 큐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 큐카드에는 외교부의 마크가 그려져 있어 그의 스마트한 면모를 또 한번 느끼게 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하고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은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혜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외교부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2024 AI 서울 정상회의, 그리고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대한 고위급 회담(REAIM)을 돌아보며 청년들과 나눈 이야기가 11월 8일 외교부 공식 유튜브에 곧 업로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혜성은 푸른색의 셔츠를 착용한 채 큐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 큐카드에는 외교부의 마크가 그려져 있어 그의 스마트한 면모를 또 한번 느끼게 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하고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은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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