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군 생활 중 근황을 알렸다.
뷔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Ebc 1180기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단체 사진이 올라왔고, 많은 부대원들 속에서 뷔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특히 뷔는 두꺼워진 팔뚝을 자랑하며 상남자 포스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뷔는 2023년 12월 11일 입대해 현재 대한민국 육군 제2군단 상병으로 복무 중이며, 2025년 6월 10일 전역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뷔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Ebc 1180기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단체 사진이 올라왔고, 많은 부대원들 속에서 뷔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특히 뷔는 두꺼워진 팔뚝을 자랑하며 상남자 포스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뷔는 2023년 12월 11일 입대해 현재 대한민국 육군 제2군단 상병으로 복무 중이며, 2025년 6월 10일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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