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가 다람쥐로 변신했다.
신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식 들고 창원 출바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신지는 간식들을 잔뜩 들고 지방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 특히 과자를 오물오물 먹고 있는 비주얼에서 귀여움을 유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가 속해 있는 그룹 코요태는 오는 11월 4일 신곡 '사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코요태의 이번 컴백은 지난 2023년 7월 발매한 '바람' 이후 약 1년 4개월 만으로, 빽가의 부친이 기타 세션 녹음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또 '사계'는 코요태를 대표하는 댄스곡이 아닌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의 모던 록 장르라는 점에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신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식 들고 창원 출바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신지는 간식들을 잔뜩 들고 지방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 특히 과자를 오물오물 먹고 있는 비주얼에서 귀여움을 유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가 속해 있는 그룹 코요태는 오는 11월 4일 신곡 '사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코요태의 이번 컴백은 지난 2023년 7월 발매한 '바람' 이후 약 1년 4개월 만으로, 빽가의 부친이 기타 세션 녹음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또 '사계'는 코요태를 대표하는 댄스곡이 아닌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의 모던 록 장르라는 점에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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