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은 8년 전부터 암컷 비숑 프리제 휴지를 반려견으로 키우고 있다. 휴지는 지난 5월 여덟 번째 생일을 맞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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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어 가수와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 그리고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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