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가녀린 체구를 또 한번 증명했다.
장원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원영은 한 호텔 침대에 앉아 있는 모습. 특히 얼마나 체중이 적게 나가면 보통 사람들이 앉으면 푹 들어갈 침대임에도 장원영은 꺼짐 하나 없이 마치 구름이 앉은 듯한 가벼운 느낌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원영은 최근 무대 위에서 평소와 달리 힘이 없는 모습 그리고 공항으로 출국 당시 손톱에 선명한 세로 줄이 포착되는 등의 이유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팬들도 "원영아 그만해" "너에게는 조금의 휴식이 필요해 보인다" 등 바쁜 스케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양일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장원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원영은 한 호텔 침대에 앉아 있는 모습. 특히 얼마나 체중이 적게 나가면 보통 사람들이 앉으면 푹 들어갈 침대임에도 장원영은 꺼짐 하나 없이 마치 구름이 앉은 듯한 가벼운 느낌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원영은 최근 무대 위에서 평소와 달리 힘이 없는 모습 그리고 공항으로 출국 당시 손톱에 선명한 세로 줄이 포착되는 등의 이유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팬들도 "원영아 그만해" "너에게는 조금의 휴식이 필요해 보인다" 등 바쁜 스케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양일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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