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가 동안 미모를 인정했다.
장나라는 지난 23일 한 잡지사의 SNS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옮겼다. 잡지사의 게시물에는 "세월을 자꾸만 빗겨가는 장나라가 '굿파트너' 차은경을 떠나 보내는 심경은? "차은경을 연기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다행인 시간이었어요". 동안 외모와 그렇지 못한 성숙미 뿜뿜 인터뷰까지 모두 담아왔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되어 있었다.
특히 장나라는 해당 글을 숨기거나 가리는 등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대로 옮겨와 자신의 동안 외모를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장나라는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열연을 펼쳤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아 현실감을 더했으며, 극중 장나라는 17년 차 베테랑 이혼전문변호사이자, 모든 일에 완벽함을 추구하는 차은경 역을 맡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장나라는 지난 23일 한 잡지사의 SNS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옮겼다. 잡지사의 게시물에는 "세월을 자꾸만 빗겨가는 장나라가 '굿파트너' 차은경을 떠나 보내는 심경은? "차은경을 연기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다행인 시간이었어요". 동안 외모와 그렇지 못한 성숙미 뿜뿜 인터뷰까지 모두 담아왔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되어 있었다.
특히 장나라는 해당 글을 숨기거나 가리는 등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대로 옮겨와 자신의 동안 외모를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장나라는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열연을 펼쳤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아 현실감을 더했으며, 극중 장나라는 17년 차 베테랑 이혼전문변호사이자, 모든 일에 완벽함을 추구하는 차은경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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