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보라 SNS
사진=황보라 SNS
배우 황보라의 아들이 생후 5개월 만에 윙크를 터득했다.

황보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인띠 윙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보라의 아들은 엎드려 윙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 모습이 배우 하정우의 어린 시절과 똑 닮아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지난 5월 아들 우인 군을 출산했다.
사진=황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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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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