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또 한번 레전드 비주얼을 경신했다.
신봉선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다랗게 찍어준 친구에게 감사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신봉선은 블랙 가죽 재킷에 같은 색의 슬랙스를 착용한 모습. 특히 11kg을 감량한 탓인지 하의가 헐렁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앞서 신봉선은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신봉선은 "아침 일찍 운동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밤에 술을 마시는 게 줄었다. 피로가 덜해지더라"라고 다이어트 비법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인바디 점수가 84점인 것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해당 점수는 40~50세 여성 상위 1%에 해당하는 수치로 알려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신봉선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다랗게 찍어준 친구에게 감사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신봉선은 블랙 가죽 재킷에 같은 색의 슬랙스를 착용한 모습. 특히 11kg을 감량한 탓인지 하의가 헐렁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앞서 신봉선은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신봉선은 "아침 일찍 운동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밤에 술을 마시는 게 줄었다. 피로가 덜해지더라"라고 다이어트 비법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인바디 점수가 84점인 것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해당 점수는 40~50세 여성 상위 1%에 해당하는 수치로 알려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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